2026 가톨릭관동대 인문도시사업센터, 강릉국가유산야행 인문체험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0 10:15:19
가톨릭관동대 인문도시사업센터가 14일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가 지난 14일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서부시장 일원에서 ‘2026 강릉국가유산야행 인문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연구재단, 강릉시, 강릉문화원이 함께한 '2026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인문도시사업센터가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진행한 이번 행사는 강릉시민 15명이 참가해 강릉지역 대표 여름축제인 강릉국가유산야행 현장을 누비며 강릉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칠사당, 임영관삼문, 객사 등 주요 문화유산 탐방 ▲관아 체험존 전통문화 체험 ▲명주동 옛 함외과 건물에서 진행된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드론라이트쇼 관람 ▲서부시장 먹거리 교류 순으로 강릉의 여름밤을 걸었다.
조해진 인문도시사업센터장(미디어콘텐츠전공 교수)은 "이번 인문체험은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역사 현장을 누비며 강릉의 인문적 가치를 경험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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