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2025 목포사랑 시민대학–목포지역학’ 수강생 모집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08-27 10:14:47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와 목포시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2025 목포사랑 시민대학 - 목포지역학’ 과정을 개설하고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목포의 역사, 문화, 환경 등을 주제로 시민의 지역 정체성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국립목포대 목포캠퍼스 도서문화연구원에서 진행되며, 이론 강의와 현장 체험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하며, 1순위는 목포시 거주자 및 생활권자, 2순위는 목포지역학에 관심 있는 전라남도민이다. 총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교육비는 수강생에게 전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된다. 신청은 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을 방문 접수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신청으로 가능하다.
주요 강좌는 ▲목포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 ▲목포의 경제와 향토 기업 ▲목포의 국악과 예인, “정년이는 누구일까?” ▲목포 근대 문화유산 탐방(체험) 등의 교육과정을 집중 구성함으로써 목포의 다채로운 면모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 조은정 평생교육원장은 “목포지역학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목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평생학습 모델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생 모집 및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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