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청년 게임 창업가 실무 역량 강화

㈜블랙스톰과 게임 창업 지원 ‘인하 게임 빌더스 캠프’ 추진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9 10:15:38

왼쪽부터 김도윤 블랙스톰 대표와 이영우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장이 ‘인하 게임 빌더스 캠프’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청년 게임 창업가의 실무 역량 강화와 우수 콘텐츠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인하대가 ‘인하 게임 빌더스 캠프’를 추진한다.


인하대는 최근 게임사 ㈜블랙스톰과 현장 인프라 및 기술 지원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하 게임 빌더스 캠프는 청년 창업가들이 기업 현장에서 직접 인프라를 활용하며 신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기업 연계형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블랙스톰은 선정된 창업팀에게 시설, 장비, 소프트웨어, 콘텐츠, 기술 지원 등 고도화된 개발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블랙스톰의 현직 전문 인력이 개발 PM 역할을 수행하며 수료생들의 프로젝트 진행 상황과 개발 일정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은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운영 관리와 함께 참가자들이 안정적으로 개발에 몰두할 수 있도록 창업장학금 지급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총괄한다.

이영우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장은 “인하대 미래인재개발원의 프로그램을 수료한 우수한 인적 자원과 (주)블랙스톰의 고도화된 개발 인프라를 결합해 함께 발전하는 산학 파트너십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은 청년 개발자로서 현장 실무 감각을 익히고, (주)블랙스톰은 역량 있는 신진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도우며 게임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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