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머션, ‘X 런칭 쇼케이스’ 성료… “경험의 순간으로 잠재력 확장”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9-04 10:14:32

 

삼우이머션이 지난 8월 28일 부산 본사 SWXR 캠퍼스에서 개최한 ‘X 런칭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 직원, 주주’라는 세 주체가 함께 성장하는 ‘삼우(三友)’ 철학을 바탕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 가치와 역량으로 이어지는 ‘몰입 경험(Immersion eXperience, IX)’의 시대를 선포하는 자리였다.

삼우이머션은 ‘X’의 핵심 가치를 ▲경험(eXperience) ▲확장(eXpansion) ▲전문성(eXpertise)으로 정의하며, 철학과 기술을 잇는 전략적 제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이론과 실제의 괴리, 높은 훈련 비용과 위험, 확장성의 한계, 객관적 평가 부재 등 교육 및 훈련 분야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할 두 가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첫 번째 솔루션은 AI와 3D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경험 공유 플랫폼 ‘NEXUS-X’다. Reality Tech(VR/AR/MR/XR)를 통해 사용자는 마치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극강의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웹기반의 플랫폼은 별도의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속해 무한한 경험의 세계를 지원한다. NEXUS-X는 구축형 모델과 구독형 모델 등 다양한 플랜으로 제시됐다.

두 번째 솔루션은 촉각·XR·정밀 데이터 피드백을 결합한 과학적 CPR 훈련 시스템 ‘CPR-X’다. 개인용 독립 패키지와 교강사용 패키지로 구성돼 대규모 교육과 객관적 평가를 동시에 실현한다.

행사에서는 김대희 대표이사의 기조연설과 함께 NEXUS-X, CPR-X의 기술 발표와 시연이 진행됐다. 교사가 직접 지구와 우주 수업을 제작해 시연하거나, CPR 교육 자료 기반의 실습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체험존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솔루션을 경험하며 몰입형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그루쉽코리아, 나우버스, 브래니 등 교육기업과 동서대학교, 부산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등 교육기관, 그리고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경제진흥원, 해운대구청 등 공공기관 관계자 44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후로 이어진 네트워킹과 1:1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솔루션 활용 방안과 제휴 논의가 활발히 오갔다.

또한 삼우이머션은 이번 쇼케이스에서 론칭한 ‘NEXUS-X’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교원을 위한 ‘NEXUS-X EDU CAMP’ 연수 프로그램 운영 계획도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NEXUS-X’를 활용한 디지털 수업 설계 역량 강화와 몰입형 교수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9월부터 11월 말까지 최대 10명까지 무료 체험 프로모션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삼우이머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우이머션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솔루션 홍보를 넘어 고객과의 상호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현재까지 800여 고객풀을 기반으로 30여 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국내 9곳 이상의 대리점과 협력 중이다.

또한 삼우이머션은 Pre-IPO를 통한 투자 유치 계획을 발표했다. 김대희 대표는 “사업 제휴부터 투자 유치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지역에 뿌리를 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는 여정에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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