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동대·양주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 성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27 10:14:20
경동대가 25~26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에서 ‘2026 경동대학교·양주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25~26일 경기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청사종합체육관에서 ‘2026 경동대학교·양주시 오픈 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세계 각국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경기북부 시민 등 모두 1500여 명이 참가했다.
겨루기, 공인품새, 태권체조, 종합격파, 스피드발차기, 팀시범경연를 겨룬 이번 경기에는 멕시코, 러시아, 중국, 필리핀, 독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네팔, 동티모르 등 한국을 포함한 10개 국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고 우정도 쌓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전성용 총장은 환영사에서 태권도를 세계 2억 명이 즐기는 글로벌 스포츠로 소개했다. 또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예의와 존중, 도전과 인내”라면서, 참가 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저마다의 실력을 마음껏 펼칠뿐 아니라, 이를 통해 깊은 우정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수들은 대회 전 입국해 경기 북부와 서울 등을 돌며 마음껏 한류를 즐겼다. 중국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가까운 서울우유 양주공장을 방문, 한국의 첨단 유제품 생산 시설을 둘러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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