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맞춤형 취업지원 성과 점검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간자체평가’ 실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22 10:13:57

성금길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21일 ‘2026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중간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중간자체평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추진하는 취업지원 사업의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고 개선사항과 하반기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등 5개 분야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며 재학생부터 졸업생, 예비 취업자, 지역청년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서비스 체계를 확인했다.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올해 진로·취업·지역청년·거점형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총 5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9월 현재까지 420여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9,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약 97%로 나타났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 기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AI 자기소개서 작성, AI 모의면접, AI 역량검사, 직무실행력 진단 등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적합성을 파악하고 실제 채용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와 함께 취업 면접과 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의사소통 및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기 위해 스피치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는 경력개발로드맵을 기반으로 개인별 진로상담과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공과 직무·산업을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고 있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은 미취업 졸업생과 졸업예정자의 취업 공백을 줄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상담, 직무역량 강화 교육, 현직자 멘토링, 면접 준비, 자격증 취득, 채용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성금길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취업처장 겸직)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과 청년이 변화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견하고 원하는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취업지원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AI 기반 교육과 실전형 취업지원, 스피치와 의사소통 역량 강화, 기업·지역사회 협력,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예비 취업자와 지역청년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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