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대학교, 졸업예정자 대상 ‘2025학년도 취업설계 프로그램’ 성황리에 마무리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07-02 10:14:41
동서울대학교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2025학년도 취업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사진=동서울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서울대학교(총장 유광섭)가 지난 7월 1일, 2025학년도 졸업예정자 1,4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설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서울대학교가 매년 졸업을 앞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취업교육과 실전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대학의 전체적인 취업률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5학년도 취업설계 프로그램은 ▲4회에 걸친 취업 교육 ▲입사서류 컨설팅 ▲1:1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사진 촬영 ▲입사서류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취업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또한, 고용노동부와 연계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잡케어 서비스 등록, 취업준비도 검사, IAP(개별취업활동계획서) 수립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졸업예정자의 93% 이상이 참여했으며, 특히 입사서류 경진대회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입선 22명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총장 명의의 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됐고, 우수사례를 모은 경진대회 사례집을 별도로 제작해 학내 시스템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고덕균 산학취업처 처장은 “동서울대학교의 취업설계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지원 아래 운영되며, 졸업예정자들의 취업 마인드를 고취하고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2학기에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의 취업률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울대학교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층의 고용 문제 해결과 학생 개개인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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