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한국가톨릭교양공유대학 비교과 프로그램 ‘2024 글 헤는 봄’ 진행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4-05-27 10:12:50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가 온라인 비교과 프로그램 ‘글 헤는 봄’을 진행했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가 한국가톨릭교양공유대학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봄 비교과 프로그램인 ‘글 헤는 봄’을 진행했다.


‘2024 글 헤는 봄’은 독서 세미나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호모테크니쿠스(Homo Technicus)로 살아남기 위한 성찰과 통찰을 키우고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응하는 인재를 육성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가톨릭계 대학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한국가톨릭교양공유대학에서 2회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가톨릭대 ▲가톨릭꽃동네대 ▲목포가톨릭대 ▲부산가톨릭대 ▲서강대 ▲인천가톨릭대 등 모두 6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1회차 활동에서는 인간학연구소에서 선정한 도서인 ‘미래 법정’, ‘AI는 양심이 없다’, ‘챗GPT, 질문의 기술’을 읽고 학생들이 자기만의 리딩포인트를 잡아보고 함께 토의하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됐다. 2회차 활동에서는 관련 도서 저자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호모테크니쿠스로 살아남기 위한 방법과 삶의 지향점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고 발표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가톨릭대 인간학연구소 이상민 소장은 “이번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가톨릭교양공유대학의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패러다임에 적응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첨단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는 학생들이 미래시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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