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멕시크루 2기’, 안성맞춤 포도축제서 봉사활동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10-06 10:13:19

멕시카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2기’가 안성맞춤 포도축제에서 교통 안내와 무료 체험 부스 운영 등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멕시카나치킨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 2기’가 지난달 18일 경기도 안성시에서 열린 안성맞춤 포도축제에서 현장 봉사활동을 했다. 단원들은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돕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활동은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고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멕시카나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년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단원들은 축제장 주변 교통정리를 돕고 관람객에게 행사장 동선을 안내했다. 타투 스티커와 아크릴 부채 만들기, 포도 초코퐁듀 등 무료 체험 부스도 운영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연령대의 방문객이 부스를 찾았고, 단원들은 프로그램 진행을 돕는 한편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축제 첫날 행사장을 찾은 김보라 안성시장은 멕시크루 단원들과의 인터뷰에서 청년들의 참여가 축제 운영과 시민 편의에 보탬이 됐다고 말했다. 또 젊은 세대의 참여가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지역 축제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김선우 단원은 안성을 대표하는 축제에서 주민들과 만나 지역 축제 특유의 정과 활기를 느꼈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미소와 격려 덕분에 봉사활동을 넘어 따뜻한 경험과 에너지를 얻었다고 덧붙였다.

최준영 멕시카나치킨 부사장은 “대학생 봉사단이 청년 특유의 활력과 책임감으로 축제 현장에 힘을 보탠 점에 의미를 뒀다”며 “멕시카나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ESG 및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멕시카나는 ‘2026 국가공헌대상’ 상생협력 부문에서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회사는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장을 지원해 온 상생경영 활동과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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