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농촌융복합산업’ 특성화 분야로 설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3 10:14:12
청운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학이 대학의 강점과 국가·지역의 정책 및 산업 수요를 연계한 지속가능한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2026년 지방대학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FIRST)’에 청운대학교가 최종 선정됐다.
청운대는 이번 사업에서 ‘농촌융복합산업’을 특성화 분야로 설정하고, 대학이 보유한 문화예술·콘텐츠, 바이오·식품, 관광·서비스, 휴먼케어, 경영 및 디지털 교육역량을 지역의 농축수산 자원과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촌융복합산업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현장실습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한다.
또한 성인학습자 대상 평생·직업교육과 학생 취·창업 및 지역 정착 지원을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정윤 총장은 “이번 선정은 청운대학교가 축적해 온 교육역량과 지역사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미래 특성화 방향을 구체화할 중요한 계기”라며 “농촌융복합산업은 지역의 자원에 교육과 기술, 콘텐츠를 결합해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분야”라고 말했다.
이어 “학사구조와 교육과정, 산학협력 체계를 실질적으로 혁신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취업과 창업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운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농촌융복합산업 특성화와 평생·직업교육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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