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BES Group, 베트남 CEO 대상 ‘Korean Business Experience Program’ 추진

국내 기업 전문가 교육·AI 산업현장 견학·한베 기업인 교류까지 2박 3일 프로그램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07 10:00:57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베트남 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산업과 기업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8월 28일 구로캠퍼스에서 베트남 BES Group과 국제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6년 하반기 ‘Korean Business Experience Program for Vietnamese CEOs’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 CEO들을 국내로 초청해 2박 3일간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 기획됐다.
국내 기업 운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오프라인 교육을 비롯해 AI 산업현장 견학, 한강 문화체험 및 한국 문화체험,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수료식을 진행하고 참가자들에게 숭실사이버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는 BES Group은 베트남 다낭을 기반으로 기업인과 리더 양성,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교육·기업개발 전문 그룹이다. 리더십과 경영교육, 인적자원 개발, 기업 컨설팅, 디지털 전환 및 국제협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CEO 초청 교육을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향후 매년 베트남 CEO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비학위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국제교육 프로그램 기획, 교수·전문가 교류 등 협력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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