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제2회 성악과 해외연수’ 개최

쇼팽국립음악대학과 공식 교류 프로그램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13 10:25:46

‘제2회 성악과 해외연수’를 진행중인 서울사이버대 성악과 재학생들과 교수진이 쇼팽국립음악대학(UMFC, Uniwersytet Muzyczny Fryderyka Chopina)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가 7월 11~19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제2회 성악과 해외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해외연수는 쇼팽국립음악대학(UMFC, Uniwersytet Muzyczny Fryderyka Chopina)과의 최초의 공식 교류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다.

바르샤바 현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해외연수는 학부 성악과 재학생 9명과 대학원 음악학과 성악트랙 1명을 포함한 10명의 학생이 박정원 석좌교수, 정호윤 예술대학장, 이윤정 교수의 인솔로 참가했다.

‘쇼팽–구레츠키 섬머 페스티벌 & 코스(Chopin–Górecki Summer Festival & Course)’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본 프로그램은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배우고 연주하는 특별한 기회를 갖게 된다. 또한 다양한 음악적 배경을 가진 참가자들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무대 경험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

정호윤 서울사이버대 예술대학장은 “이번 해외연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세계 음악 교육의 최전선에서 학생들이 직접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며 “쇼팽국립음악대학과의 이번 교류를 포함하여 다양한 국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활약하는 아티스트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7월 16일까지 성악과를 비롯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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