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한국외식관광진흥원,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 구축 위한 산학협력 협약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07-07 10:11:47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원장 안윤영)은 최근 한국외식관광진흥원(원장 노고은)과 외식관광 분야의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앰배서더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여 외식관광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은 융복합 관광콘텐츠, 외식산업 경영, 지역문화 연계 등 전문성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변화하는 산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외식관광진흥원은 외식문화 진흥, 지역 기반 콘텐츠 개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무 중심의 지원 사업을 활발히 수행해온 기관이다. 외식 전문가 브랜딩, 맞춤형 컨설팅, 지역사업 발굴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외식관광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식관광 분야의 학문과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천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상호 간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인 협력 모델 구현을 위한 전략적 행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소속 인력이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할 경우 등록금 일부를 감면 받는 장학 혜택도 제공된다. 이는 인력 양성과 전문성 강화,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 안윤영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가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진흥원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외식관광진흥원 노고은 원장은 “이번 협약은 외식관광산업에 학문적 깊이와 실질적 변화를 동시에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과 함께 외식관광 분야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종대학교 관광대학원이 보유한 교육 커리큘럼과 연구 역량은 외식관광 산업에 큰 자산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진흥원 차원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세종대 관광대학원을 적극 알리고, 유능한 인재 유치와 상생 협력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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