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네팔 홍수 피해 주민 돕기 성금 모금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9-30 10:11:33
경성대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진행한 교내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을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경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성대학교가 네팔 홍수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진행한 교내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 약 314만 원을 주한네팔대사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은 네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교내 구성원들의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은 경성대 글로벌칼리지 외국인 유학생회가 직접 기획부터 홍보, 현장 운영까지 도맡아 의미를 더했다. 그 결과, 학생 54명, 교수 14명, 직원 16명 등 총 84명의 교내 구성원이 뜻을 모아 총 314만 5,278원의 성금이 조성됐다.
외국인 유학생회 회장인 림부 이슈카(글로벌학부 글로벌경영전공·네팔) 학생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정성이 홍수로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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