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미술전공,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 선정

우수한 무형문화재 전승자 양성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3 10:25:12

동국대 미술학부 불교미술전공 학생 실기작업 모습. 사진=동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는 미술학부 불교미술전공이 2023년도 무형문화재(불화장) 전수교육학교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동국대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6년 2월까지 3년간 1억8000만원을 지원받으며, 전수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무형문화재 전수교육학교는 젊고 우수한 무형문화재 전승자를 양성하고, 무형유산 전승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재청이 운영하고 있다.

동국대 불교미술전공은 현대에 맞는 새로운 전통무형유산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수교육학교에서 배출된 전수교육생들이 불화장으로 거듭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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