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보이스 피싱‧해외 취업사기 범죄 예방교육

“범죄 심각성 인식, 올바른 대응 방법 익혀 피해 사전 방지” 당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0-28 10:12:47

호남대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해외 취업사기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는 10월 27일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 피싱과 해외 취업 사기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대학생과 청년층을 노린 보이스피싱과 해외 취업 사기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광주광산경찰서 형사과 윤용주 피싱범죄수사팀장이 진행했으며 ▲최신 피싱범죄 유형 및 시나리오 ▲피싱범죄 조직의 아르바이트 모집 수법과 검거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신고 및 대처 방법 ▲해외 학생 대상 범죄 예방 등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광주광산경찰서 관계자는 “대학생과 청년층이 피싱 범죄에 연루되거나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대 이동우 학생처장은 “학생들이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혀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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