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현직자에게 실제 직무·취업 준비과정 듣는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상상대로 페스티벌’ 직무 박람회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8 10:23:02
이창원 한성대 총장(앞줄 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행사 관계자들이 <2026 한성대학교 직무박람회 상상대로 페스티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들이 현직자에게 실제 직무와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정보를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는 ‘직무박람회 상상대로 페스티벌’을 지난 17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반도체·전자, 디자인, 엔터테인먼트, 금융, 항공, SW 개발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직자와 만나 직무별 주요 업무와 필요 역량, 채용 동향, 취업 준비 과정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또 이날 오후 부스 운영에 앞서 한성대 낙산관 대강당에서 테오(TEO) 대표 김태호 프로듀서가 <트렌드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으며, 특강에는 5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상관 1층과 지하 1층에 마련된 부스에서 ▲동문 선배 1:1 멘토링(22개 부스) ▲기업 현직자 1:1 직무상담(18개 부스) ▲고용정책 안내(고용노동부 서울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기도일자리재단 잡아바러닝센터/ 7개 부스) ▲인⁃적성검사 ▲퍼스널컬러·향수 만들기 등 이벤트 프로그램(4개 부스)이 운영됐으며, 대형엔터테인먼트사 채용설명회도 함께 진행됐다.
권상집 한성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학생진로취업처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 재직자와 동문 선배의 경험을 직접 듣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성대학교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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