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응급구조학과, 원주 긴급구조훈련 참가
다수 사상자 발생 가정한 구급대응훈련 현장 학습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3-09-11 10:10:31
경동대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6일 강원도 원주에서 실시된 ‘2023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 훈련’에 참여했다. 사진=겅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지난 6일 강원도 원주에서 실시된 ‘2023년 재난 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발생에 따른 구급대응 훈련’에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건물 붕괴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원주소방서, 원주시청, 한국관광공사 등 2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대규모 훈련이었다. 경동대는 지난 5월에도 황성 섬강 둔치에서 진행된 긴급구조 종합훈련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긴급구조 훈련에 참여한 김예림(응급구조학과 3) 학생은 “다수 사상자 발생 대응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역할을 맡아 재난 상황에서 환자 입장의 불안도 깨달았다”며, 중증도에 따른 분류와 체계적 구급, 화재진압이 입체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경동대 이귀자 응급구조학과장은 “강원도는 안전 사회를 위한 응급구조가 특히 중요하다”며, 전문 응급구조사 양성을 위해 현장학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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