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근 호서대 교수, 미래국방전략위서 ‘미래 국방 대전환 정책’ 제언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27 10:16:17

곽정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군 주도의 국방 구조 전략을 제안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곽정근 호서대 교수가 미래 국방 대전환을 위한 정책 논의에 참여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한국군 중심의 국방체계 완성과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호서대는 창의교양학부 곽정근 교수가 지난 5월 26일 경남 진해 해군잠수함사령부에서 열린 미래국방전략위원회에 참석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와대가 주관한 이번 회의에는 대통령과 과기부장관, 산업부장관을 비롯해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과 해병대사령관 등 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들이 자주국방 역량 구축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핵추진잠수함 개발 기본계획과 전시작전통제권 조기 회복, AI·무인전투체계 중심의 미래 군 전환 방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과 교수는 한국군 중심의 국방구조 정립과 미래 전장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국방혁신 방향, 전력구조 개편, 정책개발 과제 등을 제안하며 미래 국방 대전환 전략 수립 과정에 전문성을 더했다.

곽 교수는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방혁신과 정책개발 노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국방 대전환을 위한 개혁과제 발굴과 정책 연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전작권 조기 회복은 자주국방 완성의 핵심 요소”라며 “한미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전환 시기를 포함한 구체적인 전작권 회복 로드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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