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5-04 10:09:22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6월 13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연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이번 콩쿠르는 솔로와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우수 입상자는 전문 피아니스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약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도 오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심사위원단 평가서가 제공된다. 연주에 대한 분석과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고동환 원장은 “이번 콩쿠르는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연주 역량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라며 “참가자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확인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유럽식 음악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기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전공 실기 레슨을 중심으로 이론·앙상블·무대 경험을 병행한다. 피아노·관현악·성악·실용음악·교회음악(CCM) 등 전공이 개설돼 있으며, 현재 202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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