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첨단제조 AX(M.AX) 인재양성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6-12 10:11:11
국립공주대 이동경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가첨단전략산업과 주력산업의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고, 첨단제조 분야의 고급 연구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첨단제조 AX(M.AX) 인재양성사업’에 국립공주대학교가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지원하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국립공주대는 향후 5년간(3+2년) 총 사업비 약 100억원(공주대 46억원) 규모를 지원받아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사업은 국립공주대 이동경 교수(기계자동차공학부)가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아 한국과학기술원(KAIST),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세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박사후연구원들은 기업과 공동으로 산업 AX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며,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바이오, 로봇, 방산, 미래자동차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의 실제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기업 수요와 연구자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여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AI·AX 융합형 고급 인재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동경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국립공주대학교가 보유한 첨단제조, 미래모빌리티, AI 융합 연구역량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M.AX 시대를 선도할 제조 AI 혁신기술 개발과 첨단제조 AX 전문인재 양성을 통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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