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2026 적층제조 융합 설계 워크숍’ 개최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8-24 10:09:47

한기대가 전국 10개 대학 학생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적층제조 융합 설계 워크숍’을 19~21일 진행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이 전국 10개 대학 학생과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9~21 교내 담헌실학관에서 ‘2026 적층제조 융합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한기대, 울산과기원, 서울대, 중앙대, 성균관대, 숭실대, 세종대, 강원대, 경북대, 명지대, 부산대, 연세대, 인천대, 홍익대, 전남대 등 10개교 학생 및 15개교 교수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담헌실학관 다담창의센터와 강의실 일대에서 ‘비와 당신’을 주제로 시민들의 우천 시 안전을 위한 제품 설계 구현을 진행했다.

디자인공학, 산업디자인, 기계공학, 메카트로닉스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은 팀을 구성, 우천시의 안전 제품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융합적으로 실제 구현을 위한 디자인 컨셉과 공학기술 적용 방법을 보완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6월 부산대 1차 워크숍, 7월 중앙대 2차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횟수를 거듭할수록 실현 가능성의 윤곽이 잡혔고, 디자인과 공학 전공 지도교수의 자문과 지도를 통해 더욱 구체화 됐다.

워크숍을 주최한 대한기계학회 사용자중심 융합설계연구회장인 한기대 홍주표 디자인공학과 교수는 “디자인 및 공학 전공 학생들이 융합적으로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조율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전공 지식뿐 아니라 타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실제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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