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혜윰나잇’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8-27 10:15:05
지난 26일 국립한밭대 디지털도서관에서 열린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혜윰나잇’에 참석한 기관장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가 대덕특구 주요 기관장들의 소통과 협력을 위한 교류 모임을 가졌다.
국립한밭대는 지난 26일 교내 디지털도서관에서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들과의 긴밀한 협력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혜윰나잇’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학협력 중심 국립대로서 특구 혁신에 기여한 국립한밭대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지·산·학·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한밭대 오용준 총장을 비롯해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 부회장인 한국기계연구원 류석현 원장,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 대전유성구 정용래 구청장,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이나영 원장,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이호성 원장, 한국수력원자력 중앙연구원 이돈국 원장 등 특구 내 주요 기관장 및 관계자 55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5월 국립한밭대가 새롭게 개관한 디지털도서관 2층 ‘마주 곳’에서 본 간담회로 시작했으며, 류석현 부원장의 개회사와 정용래 구청장의 인사말씀, 오용준 총장의 환영사, 이돈국 원장의 신임 기관장 부임 인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대학 홍보영상 시청 후, 오용준 총장이 직접 대학 현황 및 교원 창업 성공 사례 등 주요 혁신 성과를 소개했으며, 곧바로 앵커(ANCHOR)사업단 발표로 이어졌다.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 김정환 부단장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추진 중인 지역선도형 대학교육 특성화, 지속발전형 지산학연협력 고도화 등의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오용준 총장은 “대덕특구의 핵심 연구기관 및 지자체와 긴밀히 손잡고 지역의 미래 신산업을 이끌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립한밭대가 보유한 우수한 산학연 인프라를 적극 개방하고, 대덕특구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과 국가 혁신을 견인하는 중심 플랫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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