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교육생 모집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07 10:08:07
모집 인원은 서울 50명 내외, 천안 20명 내외로 8월 12일까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하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사전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면접은 서울 8월 20일, 천안 8월 21일 각각 진행된다. 교육은 올해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5개월이다.
한기대는 2021년부터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검정형 자격과 달리 직업상담사 2급 자격이 없어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과 평가를 함께 이수함으로써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직업상담사 1급 자격 취득자는 관련분야 국가공무원 임용시험에서 5% 가산점 부여로 공무원 입직에 유리하며, 고용센터와 민간 위탁기관 등 고용서비스 전문인력 수요 증가로 취업 전망이 밝다.
장신철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장은 “한기대 과정평가형 직업상담사 1급 과정은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평가를 통해 실무형 직업상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2025년 하반기 수료생 합격률은 98.2%,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합격률은 89.3%를 기록하는 등 높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기대는 민간 분야 고용서비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도 상시 실시하고 있다. 직업상담, 취업지원, 전직지원 등 6개 분야 39개 교육과정을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무료 제공하며, 서울·천안·광주·대구·부산 등 권역별 교육장에서 운영한다.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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