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 진슬기 신부 초청 특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6 10:08:13
이번 특강은 서울대교구 문화홍보국 부국장이자 gallery 1898 관장, 그리고 가톨릭튜브 '이름값하는 가톨릭 티키타카'의 진행자로 활약 중인 진슬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를 초청해 진행된다.
‘착함 VS 좋음 : 그리스도인, 그저 착한 사람으로 살아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연은, 단순한 도덕적 ‘착함’의 경계를 넘어 신앙인이 가져야 할 본질적인 ‘좋음’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성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슬기 신부는 저서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그대를 나는 이해합니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등을 통해 현대인들의 일상과 신앙을 따뜻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짚어내며 큰 공감을 얻어왔다.
가톨릭관동대 교목처장 백승훈 신부는 “이번 특강이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 신자들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방식을 고민하고, 신앙 안에서 책임 있는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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