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 개교 130주년 앞두고 숭실 발전 뜻 더해
기부금 출연 기념식 개최, 누적 기부금 18억 4,900만 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10-15 10:08:45
왼쪽부터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과 이윤재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이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숭실 발전에 뜻 더했다. 숭실대는 지난 8일 오전 10시 40분 베어드홀 4층 대회의실에서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사랑의교회 담임목사)의 기부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연식은 오정현 이사장이 그동안 숭실대에 꾸준히 전해 온 기부의 뜻을 기리고, 학교 발전을 향한 변함없는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정현 이사장은 지난 9월 8일 2억 원을 추가로 출연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숭실대에 출연한 기부금은 누적 총 18억 4,900만 원에 이른다.
오정현 이사장은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으로서 숭실대의 운영과 비전을 함께 이끌어 오며 학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 왔다.
숭실대 관계자는 “그동안 오정현 이사장이 출연한 기부금을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등 학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의미 있게 활용해 왔으며, 앞으로도 그 뜻을 이어 숭실의 미래를 세워 가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윤재 총장은 “학교를 향한 이사장님의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귀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숭실의 내일을 세워 가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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