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반 분야 이어 딥테크 분야까지 창업 지원 역량 입증

예비창업패키지 일반·딥테크 2개 분야 ‘최우수’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09 10:08:17

인하대학교.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평가에서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 모두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분야 주관기관 최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최근 예비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2개 분야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단순한 창업 자금 지원을 넘어 사업 모델(BM) 고도화, 최소기능제품(MVP) 개발, 판로 개척, 투자 연계 등 창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인하대가 보유한 융합공학 기반 기술 역량, 투자 유치 지원 시스템, 산·학·연·지역을 아우르는 창업 네트워크는 예비창업자의 성장과 사업화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하대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창업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 ‘모두의 창업’ 2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모두의 창업’ 2차 참여자 모집은 오는 9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이근형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예비창업패키지 일반 분야와 딥테크 분야에서 모두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은 인하대가 보유한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과 축적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모두의 창업’을 비롯한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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