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산·학·연 연계 협력 강화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5-06 10:10:06
‘2026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업무 협약식 후 대학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천안에 위치하고 있는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 1층 RGB홀에서 (사)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 충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단국대학교,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5개 대학, 3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6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는 이번 협약은 AI와 디스플레이 산업의 융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아산시를 비롯한 충남지역 주력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간 ▲산업 수요 기반 교육 과정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및 프로젝트 추진 ▲인턴십 및 취업 연계 ▲교육·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지원하기로 하였다.
협약의 주요 사업인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사업은 충남지역 AI-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고 육성하는 기업 협의체인 “충남디스플레이산업기업협의회”와 인력양성 전문 교육 기관인 지역 대학교 및 연구 기관의 협업을 통해 지역 AI-디스플레이 전문 인력을 양성을 넘어 학생들의 관내 상장사 등 중견.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플레이 스테이션 플랫폼(교육에서 취업까지) 형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SDC 파트너스 아카데미 교육, 기초이론 및 실습교육, 역량강화 교육,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취업 연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예정이고 단순 캠퍼스 교육에서 벗어나 K-Display 박람회 등의 참관 기회를 제공하여 디스플레이산업 최신 기술 및 트렌드 이해, 참여 기업 및 제품 이해, 기술 탐색 및 성과 발표 등 팀프로젝트를 통한 현장형 교육도 함께 추진 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 RISE사업단 김송자 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변화하는 앵커 체계의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학생들의 안정적 취업을 뒷받침하는 기업 연계 교육과정 운영, 대학 캠퍼스와 직무 현장 간 경계 없이 현장 적합성 갖춘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대학생 현장실습 활성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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