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교육학과 대학원생 4인, 한국연구재단 ‘연구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7-10 10:12:26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6년도 인문사회분야 한국연구재단 석사 및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전남대학교 교육학과 대학원생 4명이 선정됐다.


전남대는 교육학과 박사과정 김더미·장혜정 학생·주현옥 학생, 석사과정 노유림 학생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자는 박사 기준 2년간 총 4천만원(연 2천만 원), 석사기준 1년간 총 1천2백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김더미 박사과정 학생은 우울이나 불안으로 약물치료 중인 청년의 심리상담 병행 경험을 탐색하여, 병행치료의 과정과 의미를 살펴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장혜정 박사과정 학생은 근거이론 방법을 적용하여 아동기 역경(ACE)을 겪은 성인의 상담을 통한 회복과 성장 경험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현옥 박사과정 학생은 청소년의 인스타그램 내 사이버폭력 발생기제에 관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노유림 석사과정 학생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이행하는 과정에서 플로리싱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험하는지에 관한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위 학생 중 장혜정, 주현옥, 노유림 학생은 전남대 교육학과 BK21 미래교육을 위한 플로리싱 전문가 교육연구단 소속으로 이번 선정은 사업단이 BK21사업을 통해 구축한 미래 학문후속세대 연구공동체의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류지헌 교육연구단장은 “교육연구단 차원에서 학생들의 연구역량을 기르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교육학과 대학원생들의 연구활약이 더욱 기대되며 앞으로도 연구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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