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청년 맞춤형 ‘커리어 위크’ 성료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6 10:14:31
서울과기대 김병일 취업진로본부장이 취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9월 7~11일 ‘커리어 위크’로 지정하고, 청년들의 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커리어 위크’ 기간에는 ST커리어박람회·진로취업 특강·주요 기업 채용설명회 및 상담회 등을 운영,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특히 행사 기간에는 대우건설, 현대건설, 삼성그룹 계열사 등 국내 주요 대기업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코리아 등 우수 외국계 기업을 포함한 총 9개 기업의 현직자 및 인사담당자가 방문했다. 이들은 기업 소개와 채용전형 안내, 1:1 직무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찾아가는 해외취업 설명회’도 열려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릴레이 취업 특강도 이어졌다. ▲진희주 동문(산업정보시스템전공)의 ‘면접의 고수가 알려주는 취업성공전략’ ▲대기업 인사팀 임원 출신 전문강사 ‘나상무’의 ‘대기업 채용 파헤치기’ ▲김병일 취업진로본부장의 ‘합격의 마지막 1%’ 등 다채로운 강연이 펼쳐졌다.
강연자로 나선 김병일 취업진로본부장은 “1977년 방향을 정하고 출발한 보이저 1·2호의 우주비행 궤적이 12년 뒤 해왕성에 도달해 인류의 역사를 바꾼 것처럼, 합격의 마지막 1%는 스펙이 아닌 오늘의 말과 태도, 그리고 행동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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