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김진식 교수팀, ‘AI 기반 대학 과학기술 혁신사업’ 선정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5 10:15:17
이번에 설립되는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는 우울증과 조울증의 원인과 진행 과정, 치료 반응을 인공지능으로 규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환자 1,000명과 정상 대조군 2,500명을 대상으로 뇌파, 라이프로그, miRNA, 호르몬, 전사체, 임상정보 등 6종의 데이터를 장기간 수집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특화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인 ‘KMind-FM’을 개발하고 공개할 계획이다.
○ 1단계인 1∼3년차에는 데이터 수집·표준화와 AI 모델 개발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인 4∼6년차에는 모델을 고도화하고 외부 검증과 다기관 임상 실증을 진행한다. 최종적으로는 정신질환의 발병과 재발, 자살 위험,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임상 의사결정 지원시스템 ‘KMind-CDSS’를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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