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GTEP사업단, 무역 인재로 세계 무대서 활약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마린 베이비 앤 키즈 페’ 참가
‘2024서울국제소싱페어’·‘수원메가쇼 2024 시즌 2’ 등 국내 전시회도 연달아 참가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12-12 13:58:22
한국외대 GTEP사업단이 ‘2024 태국 방콕 아마린 베이비 앤 키즈 페어’ 등에 참가해서 무역 인재로서 활약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4 아마린 베이비 앤 키즈 페어(Amarin Baby & Kids Fair 2024)’에 참가하여 무역 인재로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다.
2024 아마린 베이비 앤 키즈 페어는 태국 최대 규모의 영유아 테마 전시회로, 총 200여 개 업체가 참가하여 총 45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해당 전시회는 유아 테마 미디어와 TV 채널을 가지고 있는 아마린 그룹에서 주최하며, 유아용품 홍보에 최적화된 행사이다.
특히, 많은 참가기업이 수입 유통사인 관계로 바이어의 규모와 취급 품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네트워킹이 가능하고, 또한 일반 B2C 거래를 통해 대중 및 소비자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협력업체 (주)지니더바틀과 올해 전시회에 참가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 김다원(태국어통번역 19), 최유진(독일어 22) 학생은 협력업체의 주력 상품을 전시 및 판매하고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김다원 학생은 “전공으로 선택한 언어 국가에서 열린 첫 해외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 응대와 비즈니스 통역을 통해 태국의 유통체계 및 무역 실무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4년 동안 전공한 태국어와 태국 문화를 통해 현지 바이어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B2C 전시 특성상 전공 언어를 활용한 제품 홍보와 영업을 통해 실제 구매까지 이어진 순간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라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서울국제소싱페어’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메가쇼 2024 시즌 2’에도 연이어 참가하며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한편,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다음 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CES 2025’와 21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COSMOPROF North America MIAMI 2025’에도 사업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또한, GTEP사업단 18기 마지막 활동으로 30일부터 2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IMCAS 2025’에 참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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