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앵커사업단, 포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6 하계 포천 여성 CEO 비즈니스 포럼’ 개최
이한비 기자
kkangsonews22@naver.com | 2026-08-21 10:06:20
사진=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제공
[대학저널 이한비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박노일 교수)은 지난 8월 18일 포천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상공회의소와 함께 ‘2026 하계 포천 여성 CEO 비즈니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포천 지역 여성 경영인들의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계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포천 지역 여성 CEO 24명과 포천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행사는 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부단장인 정경인 교수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정경인 교수는 “포천 지역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끌어내는 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이 되겠다”며 지역 상생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 포천시 김은순 협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여성 CEO가 되어 지역 산업을 선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프로그램에서는 ㈜발크의 이환선 대표가 ‘AI를 활용한 마케팅 효율성 제고: 사례와 실습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실제 마케팅 기업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업무 프로세스와 AI 도입 방식을 생생하게 전달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특강 후반부에는 차의과학대학교 대학원생인 남선모, 이명준 학생이 연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AI 활용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발표를 청취한 여성 CEO들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전 팁과 대학원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차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포천 지역 여성 경영인들에게 디지털 전환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돌파구를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천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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