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코나아이·인천시민재단과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7-31 10:08:02

인하대,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 관계자들이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선복 인천시민재단 이사, 조명우 총장, 변동훈 코나아이 대표.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과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e음은 인천시가 발행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과 시민을 연결하는 지역경제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e음 지역혁신 인재육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인재육성을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재정·인적 자원의 상호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혁신을 이끌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대학·기업·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지역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천 지역 대표 플랫폼인 인천e음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결하고, 청년들이 지역혁신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산·학·연의 경계를 허무는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코나아이, 인천시민재단과의 협약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 혁신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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