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 성공리에 마쳐
대구지역 청년실업률 해소·일자리 발굴 기여 기대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6-02 10:20:03
영남이공대가 1일 천마체육관에서 주최한 2023 대구청년 응원프로젝트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한 대구지역 청년들이 취업정보를 얻기위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1일 천마체육관에서 2023 대구청년 응원프로젝트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를 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지역 청년 취업 학·관·산 협의체 주관으로 개최된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는 대구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구지역 청년실업률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 대학생 및 청년 20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대구지역 청년 취업 학·관·산 협의체에는 계명대와 계명문화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구서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대구시 원스톱일자리센터, 대구상공회의소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는 오프라인 채용관뿐만 아니라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박람회 참여기업의 홍보, 채용 수요 기업의 채용 공고, 실시간 채용정보 등을 제공하고 구직자들의 관심과 참석률을 높였다.
이날 오후 4시 천마스퀘어 1층 컨벤션홀에서는 ‘지역 청년들과 함께하는 일자리문제 현장 설명회’가 진행돼 많은 구직자들이 관심을 보였다.
현장 설명회에는 대구시 경제국장, 직업능력개발팀장, 원스톱일자리지원팀장 등 5명이 대구시를 대표하고, 대구지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4개 대학의 청년 리더 20명이 대학생을 대표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추천 청년 5명 취업준비생을 대표해 청년 일자리와 구인·구직활동에 관련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청년이음 일자리박람회 공동 개최를 시작으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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