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오산시 초·중·고·대학 연계 SW·AI융합교육 상생 실무 간담회' 열어

‘2022 HS AI아트 챌린지전시회’ 마련...102개 작품 전시

오혜민

ohm@dhnews.co.kr | 2022-11-14 11:46:13

한신대가 마련한 '오산시 초·중·고-대학 SW·AI 융합교육 상생 실무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한신대학교는 지난 10일 ‘오산시 초·중·고-대학 SW·AI융합교육 상생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산시,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오산시내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등 44개교의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교수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성영 총장의 인사말과 한신대 소개, 상호협력방안 발표와 간담회, 인공지능(AI)아트 챌린지 전시회 관람 팸투어 등의 순으로 이뤄졌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최첨단 6개 전공을 개설하고 있고, 젊고 훌륭한 교수들이 많이 있다”며 “지·산·학의 협력체제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공동체가 협력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간담회 후 참석자들은 한신대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린 ‘2022 HS AI아트 챌린지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AI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제작하고 전시해 AI와 신학, 인문, 사화과학, 예술 등과의 창의융합역량을 키우고, 한신대 학생뿐 아니라 일반인과 초·중·고 학생 등이 참여해 지역사회와의 지식정보 교류를 통한 ‘소통하는 지성인’으로서의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37명의 작품 102개가 전시됐으며, 작품은 미드저니(Midjourney), 달리(DALL-E),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등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제작 플랫폼을 활용해 제작됐다. 전시회는 오는 15일까지며, 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한신대 AI빅데이터센터(031-379-025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