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 제51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 참석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16 10:05:22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이 15일과 16일 열린 ‘제51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RUCK)’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대학 혁신 방향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15일과 16일 경남대에서 열린 ‘제51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RUCK)’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의 대학 혁신 방향과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과 김호석 대외협력본부장 등 주요 보직자 7명이 우리 대학을 대표해 참석했다.
행사에는 전국 8개 회원대학 총장단과 교직원 160여 명이 모여 고등교육의 주요 과제를 공유했다.
김용승 총장은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춘 우리 대학의 나아갈 방향성을 강조했다. 김 총장은 “급변하는 시대적 요구 속에서 가톨릭관동대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혁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이번 회의에서 다루어진 피지컬 AI(Physical AI)와 제조 AI 등 최신 기술의 교육·연구 접목 사례는 매우 고무적이며, 우리 대학 역시 이러한 변화를 수용해 미래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톨릭관동대를 포함한 8개 회원대학은 이날 상호 협약을 체결하고, 대학별 특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핵심 정보 공유 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등교육 생태계 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