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베트남 타이응웬대학과 교류 협정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5-12-10 10:05:12

청주대 김윤배(오른쪽) 총장이 베트남 타이응웬대학교 호안 반 흥 총장과 협정식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 김윤배 총장이 유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을 방문,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청주대는 최근 베트남 타이응웬성에서 타이응웬대학교(Thai Nguyen)와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협정체결에 따라 두 학교 학생들은 청주대와 타이응웬대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갖게 된다.

김윤배 총장은 "현재 청주대에는 37개국 4,100여 명의 유학생이 최첨단 도서관과 하이플렉스 강의실 등 수준 높은 교육환경에서 '실시간 강의 자막/번역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정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주대는 외국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베트남 타위응엔성에 있는 타이응웬대학교는 1994년 설립한 4년제 국립대학교로 36개 학과에 학생 6만 5,0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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