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2023 예비·초기창업패키지 동시 선정

4년간 180억 규모 창업지원패키지 사업 수주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2-08 10:18:48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전경.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8일 서울과기대에 따르면 창업지원단은 사업 선정에 따라 32개 내외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1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창업 3년 미만의 초기창업기업 20개사를 선정해총 2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해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창업교육, 멘토링, 판로 연계, 해외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최대 1억원), 판로 개척, 초기 투자 유치, 실증 검증 등 사업화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시장진입과 스케일업 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3년 예비·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공고에 따라 2월 말경 (예비)창업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 공고는 K-Startup 및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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