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파라다이스팬 ‘강진 행사 참여’ 랩핑버스 110여대 출동

강승형 기자

skynewss@nate.com | 2026-02-13 10:08:15

 

트로트 가수 황영웅의 팬덤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2월 13일 기준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 회원 수가 62,420명을 넘어섰다. 이는 트로트 남자 가수 중 팬카페 회원수 기준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박서진에 이어 5위에 해당하는 막강 팬덤이다.

황영웅의 팬덤은 특히 ‘콘크리트 팬덤’으로 불리며, 신곡 발표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흥행 보증수표 역할을 해왔다. 이와 함께 단순 응원이 아닌 기부 활동과 함께 전국 콘서트 당시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환영을 받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 2025년 3월 대한적십자사에 파라다이스 팬들과 함께 1억 4000만원의 기부와 함께 이번에 희망브릿지를 통해 추가로 1억 5000만원을 기부하며 황영웅과 파라다이스 팬카페의 이름으로 총 2억 9000만원을 기부한 것이다.

이에 황영웅은 대한적십자사에 산불 피해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지난해는 대한적십자로부터 ‘유공장 명예대장’ 포상증을 수여 받았다.

황영웅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는 지난해 진행된 전국콘서트로 전국 지역을 찾으며 ‘지역경제 살리기 운동’을 펼치며 황영웅이 찾는 콘서트 지역과 행사장 ‘숙소 이용하기’, ‘주변 식당 이용 소상공인 살리기’ 등 캠페인을 진행하며, 각 지역에서 1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이번 강진군에서 진행되는 ‘청자축제’ 행사에도 오는 28일 ‘청자축제 소리콘서트’를 단독으로 진행하며, 13일 기준 현재 랩핑버스와 관광버스 110여대가 예약을 마치고 4천여명이 넘는 팬들이 전국에서 강진으로 향한다.

파라다이스 팬들은 콘크리트 팬덤으로 잘 알려지며, 이번 강진 행사를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7일 하루 먼저 숙박과 숙식’으로 이미 강진군 내에 위치한 호텔과 펜션, 모텔은 거의 매진이 된 상황이다.

또 강진군 읍내의 대부분의 식당은 4천여명의 식사를 소화해내야 하는 만큼 점심, 저녁 식사도 1부와 2부 1시간 단위로 팀을 나눠서 전체 매진이 된 상황이다.

이와 함께 강진 특산물인 강진쌀과 지역 특산물을 20개 이상을 정리해서 설날에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주문하기에 나섰다. 내가 응원하는 가수 사랑하기와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며 1석 2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행사가 주목을 받는 것은 대부분의 콘크리트 팬덤이 지역경제를 찾는 규모는 랩핑버스와 관광버스가 평균 20~30대에서 800명~ 1천여명이 지역을 찾는다.

가수 황영웅이 3년만에 진행하는 첫 공식 외부행사이다 보니 이에 비해 3~4배가 넘는 인원이 강진으로 몰린 것이다. 13일 기준 공식팬카페 발표 기준 전국에서 황영웅의 얼굴이 새겨진 랩핑버스와 관광버스가 110여대가 이미 예약을 마쳤다.

현재도 버스 예약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27일까지 많게로는 110~120여대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된 지역 행사중 최고의 신기록을 세운 것이다.

최근 황영웅 소속사에서 현재 12군데 이상의 축제 행사와 지상파 방송을 섭외중이라는 것을 밝히다 보니, 강진 다음 행사장은 어디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오는 2월 28일 강진에서 진행되는 황영웅의 공식 행사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바람이 일어 모처럼 전국 각지의 행사장에 지역 농민들과 소상공인의 웃음소리가 커지를 기대해 본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