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동아리 발대식
현대 미디어 예술 등 여러 장르 다양한 볼거리 선사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2023-05-04 11:05:12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리 발대식이 지난 3일 서울예대 중앙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동아리 발대식이 지난 3일 교내 중앙광장에서 열렸다.
4일 서울예대에 따르면 올해로 35번째 맞은 동아리 발대식은 입학식및 체육대회와 더불어 서울예대의 큰 행사 중 하나이며, 모든 참여자들이 즐길 수 있는 스토리와 콘텐츠를 추가해 발대식 기간이 하나의 축제이다.
서울예대 동아리는 개그 동아리 밥, 봉산탈춤 예민회, 창작가요 예음회, 전국 최초 마임 동아리 판토스, 창작극 만남의 시도, 댄스 퍼포먼스 추자 등 수많은 연예인들을 배출한 스타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
올해 동아리 컨셉 ‘012 7942’는 학업에서 벗어나 대학 구성원 간의 결속을 중요시하겠다는 의미이자, '영원히 친구 사이'라는 슬로건을 숫자에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발대식에서는 20개 동아리의 춤과 노래, 뮤지컬을 시작으로 영상 상영, 작품 전시 및 사물놀이에 이르기까지, 전통으로부터 현대 미디어 예술에 이르는 여러 장르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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