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2026년 GO-UOS’ 해외 탐방 성과공유회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10-08 10:04:22

서울시립대가 7일 ‘2026년 GO(Global Odyssey)-UOS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울시립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7일 100주년 기념관에서 ‘2026년 GO(Global Odyssey)-UOS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하계 방학 동안 해외 탐방을 마친 25개 팀이 탐방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참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올해 GO-UOS에는 총 25개 팀, 100명의 학생이 참여해 미국, 호주, 스페인, 포르투갈, 일본, 중국 등 12개국 33개 도시를 탐방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5개 참가팀 학생들이 성과발표를 통해 해외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성장의 의미를 공유했다.

‘사랑애(愛)!’팀은 “이번 탐방은 단순한 해외 경험을 넘어 소통과 봉사, 전문성과 창의의 가치를 체득하고, 서울시립대가 지향하는 ‘UOS T-Star형 미래인재’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발표했다.

‘RAH멘야~호‘팀은 “스스로 계획하고 떠난 탐방이 계획대로 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 7일이 됐다”며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기록할 수 있어 행복했고, 보다 많은 시립대생이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립대는 참가팀이 제출한 영상과 카드뉴스 등 홍보콘텐츠를 활용해 GO-UOS 프로그램 홍보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제작된 영상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 등 SNS를 통해 공개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교내외로 확산하고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김완순 학생처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경험하며 얻은 배움과 성과를 서로 나누고, 다른 팀의 다양한 탐방 사례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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