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7월 과정평가형 교육생 모집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7-06 10:04:42

사진 제공 :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이사장 유성식)가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자격취득 과정의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자동차정비 교육 과정을 이수한 뒤, 내부 평가와 외부 평가를 거쳐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제도다. 학력이나 경력 제한이 없어 직업계고 학생이나 비전공자 등 자동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7월 7일 개강 예정인 이번 과정은 자동차정비 이론과 현장 실습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과 지속적인 반복 평가 시스템을 도입해, 훈련생들이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대상은 만 15세 이상으로 학력과 경력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비 부담도 대폭 낮췄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와 내일배움카드 발급 대상자는 국비 지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훈련생 조건에 따라 최대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해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교육 기간 동안 매월 일정 금액의 훈련장려금도 지급된다.

한편, 대전 현대직업전문학교는 급격한 모빌리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자동차정비산업기사·기능사 과정 외에도 전기차 정비, 전기공사산업기사 등 다양한 국비지원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최근 실시된 과정평가형 자동차정비산업기사 1회차 시험과 전기기능사 4회차 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유성식 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최근 기록한 자격증 시험 전원 합격과 2025년 기준 평균 취업률 98%라는 성과는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에 집중해 온 결과”라며 “학력과 경력에 상관없이 자동차정비 전문가로 성장해 당당히 취업할 수 있도록, 본교만의 차별화된 교육 노하우와 취업 지원 시스템을 아낌없이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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