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 본격 지원

온종림 기자

jrohn@naver.com | 2026-06-04 10:04:25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이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제1회 METTA-CoWorking’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인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6년 사업화 지원에 선정된 20개 기업 본격 지원에 돌입했다.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 타워콘도에서 선정기업 20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회 METTA-CoWorking’ 행사를 개최했다.

‘METTA-CoWorking’은 가톨릭관동대만의 차별화된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초기창업패키지 선정기업들이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체계적인 사업화 관리 및 진행 상황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돕는다.

이날 행사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기술지주회사(주)를 비롯해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재)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강원지식재산센터) ▲(재)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강원지역 대표 창업지원 6개 기관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 기관은 기업의 성장단계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1: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기업별로 창업전담교수를 매칭해 현장 애로사항을 세밀히 점검했다.

강신수 가톨릭관동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화 협약 기간 참여한 20개 기업 모두가 최종 ‘성공’ 판정을 받는 것은 물론, 협약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