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송년음악회’ 성료
지난 12월 28일 오후 5시,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진행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5-12-31 10:05:43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송년음악회를 함께한 학생들과 교수진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피아노과가 지난 12월 28일 오후 5시,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학생 7명과 지난 9월 아마추어 차이콥스키 콩쿠르 대상 수상자 엄현서 등이 출연,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었다.
특별히 이경숙 석좌교수와 최하람 학생의 피아노 앙상블 연주는 관객들의 많은 호응과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현재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 활동해 지명도가 높은 최하람 학생은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의 '너의 꿈속에서'를 앵콜 곡으로 열창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피아노과 교수 김주영, 신지연, 김예슬, 심근수와 오르간 교수 김연주 등이 함께한 '서울사이버대학교 노래'는 두 대의 피아노와 오르간이 함께 연주,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화려하게 마침표를 찍었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 김주영 학과장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로운 2026년을 맞이하기 위하여 준비한 이번 송년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며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앞으로도 피아노에 관심 있는 많은 인재들을 발굴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 뛰어난 연주가 양성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는 2015년 사이버대 최초로 개설, 온라인 음악교육의 신항로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온라인 이론수업과 온·오프라인 레슨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러닝 방식을 활용, 체계적인 온라인 이론교육은 물론 차별화된 1:1 온·오프라인 레슨, 해외 유명 음악대학 교수진의 마스터클래스 및 학생 해외연수 등 탄탄한 실기능력을 갖출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과의 디스클라비어 클래스는 첨단 광학 센서가 탑재된 피아노를 통해 해외 거장의 피아노 레슨을 눈앞에서 받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서울사이버대 피아노과의 자랑이다. 또한 세계 최고급인 독일 스타인웨이 피아노와 다수의 그랜드 피아노, 파이프 오르간을 본교 차이콥스키홀에 설치, 오프라인 레슨을 위한 환경 또한 완벽하게 구축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피아노과를 포함하여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에 접속하여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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