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딱풀’ 등 취업지원 이색 홍보물 눈길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4-05-28 10:13:41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진로·취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색 홍보물을 제작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 및 지역청년에게 보다 많은 진로·취업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이색 홍보물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교내 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 원형 기둥에 ‘딱풀’ 형상을 한 홍보물을 게시했다.

‘딱풀’의 초강력 접착 이미지를 취업에 적용해 원하는 기업에 ‘딱 붙여주겠다’는 게 이번 홍보물의 메시지이다. ‘진로의 원조 대플’에 이은 MZ 세대 맞춤형 홍보 전략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가톨릭관동대 나원종 학생(사회복지학과 4학년)은 “상세한 정보를 알려주는 홍보물은 결국 읽다가 지치곤 하는데, 이번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홍보물은 말하려는 바가 정확히 이해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유쾌한 홍보물을 많이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단장 김호석 교수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따라 홍보방식도 기존 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으며, 이번 홍보물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창의적인 접근법으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유익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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