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기관 설명회

사업 안내부터 맞춤형 사업계획서 특강·1:1 창업 상담까지 원스톱 지원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6-09-11 10:11:52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2차) 한성대 기관설명회>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화에 대한 1:1 맞춤형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한성대 기관 설명회’가 지난 8일 열렸다. 한성대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진행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2차)’의 주요 지원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한성대 지원 사항 안내 ▲사업계획서 작성 특강 ▲상담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교내 재학생과 휴학생, 교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성대를 운영기관으로 선택한 참가자에게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AI API 크레딧 지원 ▲회의실·세미나실 등 창업 공간 제공 및 별도 선정을 통한 교내 공용 창업실 무상 지원 ▲아이디어 구현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홍성재 교수(한성대 글로벌창업교육센터장)는 <모두의 창업 맞춤형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창업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BM) 구체화 방법, 사업계획서 작성 요령과 실전 팁 등을 전달했다.

이어 행사 후반에는 참가자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전문가와 직접 논의할 수 있는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이번 설명회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한성대학교가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가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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