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치킨 ‘치킨원정대’, 서울대서 헌혈 응원

임춘성 기자

ics2001@hanmail.net | 2026-09-10 10:02:55

멕시카나치킨 임직원으로 구성된 ‘치킨원정대’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캠퍼스를 찾아 헌혈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양념치킨을 전달하며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멕시카나 제공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헌혈에 참여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에게 예상치 못한 ‘치킨 선물’이 전달됐다.


㈜멕시카나는 지난 9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캠퍼스에서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치킨원정대’를 진행하고 헌혈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치킨원정대’는 멕시카나 임직원이 전국 각지의 나눔 현장을 직접 찾아가 브랜드의 대표 메뉴를 매개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서울대학교 방문은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에 동참하는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응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출산과 고령화 등 사회구조적 변화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헌혈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한 취지다.

이날 멕시카나치킨 임직원들은 서울대학교 캠퍼스에 마련된 헌혈버스 인근에서 헌혈을 마친 참여자들에게 현장에서 준비한 따뜻한 양념치킨을 전달했다.

학업과 개인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은 치킨을 받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처음 헌혈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헌혈이라는 생명 나눔과 함께 멕시카나의 응원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

멕시카나치킨은 이번 활동에서 일회성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브랜드의 대표 메뉴인 양념치킨을 활용해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헌혈은 혈액이 필요한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대표적인 생명 나눔 활동인 만큼, 헌혈 참여자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참여 독려가 중요하다. 멕시카나치킨은 치킨이라는 친숙한 매개체를 활용해 헌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 정착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멕시카나치킨 최준영 부사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참여해 주신 서울대학교 학생과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생명을 위한 따뜻한 실천에 동참해 주신 분들에게 갓 조리한 양념치킨이 작은 감사와 응원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킨원정대를 통해 전국 곳곳의 나눔 현장을 찾아가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힘을 보탤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멕시카나치킨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의 협력을 비롯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