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통상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군산대서 개최

이선용 기자

lsy419@kakao.com | 2023-11-21 10:12:23

2023 추계국제학술대회 참석자들의 모습.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경제통상학회가 2023 추계 국제학술대회를 11월 17~18일 양일간 군산대에서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위기와 지역경제의 대응방향–해상풍력 수산업 공존’이라는 주제로 우리 경제를 되돌아 보고,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일반 학술논문과 함께, 일본 응용경제학회(JAAE), 전북연구원, 전남대 BK21 연구팀, 전북대 SSK 연구팀, 부산대 BK21 연구단, 해상풍력연구단 등을 통해 50 여편의 학술 및 정책논문이 발표됐다.

박재필 한국경제통상학회 회장은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인플레이션 및 신냉전과 함께 대내적으로는 저출산, 고령화, 양극화 및 저성장 등이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에 심각한 도전임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은행 전북본부 윤상규 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방안으로 해상풍력의 가속화를 위해서는 해상풍력과 수산업의 공존이 해답이라고 주장했다.

또 해상풍력연구단은 해상풍력 경제성분석, 사회·경제적 영향분석, 수용성 분석, 어업활동 위험도 분석 및 리빙랩 등을 발표했다.

한편, 대성에너지(주)가 매년 한국경제통상학회와 함께, 지역경제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남기고 정책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학자들에게 수여하는 ‘대성에너지 지역경제학술상’은 대구대 김용원 교수와 대구한의대 김종웅 교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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