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 원우회, 세이브더칠드런에 위기아동 지원 성금 전달
대학저널
webmaster@dhnews.co.kr | 2025-12-29 10:04:43
사진: 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 2025년 원우회(회장 장재경)는 지난 26일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전북아동권리센터에 지역 내 위기아동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들의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장재경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 원우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위기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역본부 김동관 본부장은 “올해에도 지역 아동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온기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위기 가정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전주와인문화아카데미(원장 박형민)는 매너와 에티켓을 기반으로 한 건전한 와인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07년부터 19년간 운영돼 온 지역 대표 와인 동호회다. 2008년 저소득층을 위한 쌀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회원 회비의 일부를 모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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